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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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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덜~~~~~아
@
조회 : 2386
요즘 소식들이 아주 뜸하군
뭣들하고 지내길래 바뻐 좀 들어와서 긃좀 냉겨
정흠이가 슬퍼하자나 긋치..뽀야~~
민수는 통안들어오내 짜식이 말이야 출장은 잘갔다왔나??
9시면 퇴근이다 지금은 8시28분임
집에가서 빨리 자고 싶당구리
글쓴이 : 뺑끼통 작성일 : 2003.04.21
연정흠
난 지금 10시30분..
집에 지금 막 와서 인터넷을 하고 있음...
지으니 너도 바쁜거 아냐??
다들 바쁘군...
나도 바뻐..ㅋㅋㅋ
03.04.21
이승구
어제 빽골 겜방서 봤다..
ㅋㅋㅋㅋ
03.04.22
고일곤
혹시 해골만 남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4.22
뺑끼통
살아 있었내 빽골
03.04.23
번호
글쓴이
제목
쓴날짜
조회수
90
뺑끼통
안뇽~~
[3]
2003.04.23
2564
89
고일곤
비가 맘을 쓰리게 하네!!!
[2]
2003.04.23
9137
88
때.땀.뺑.이...
김정옥 아는사람?
[3]
2003.04.22
2274
87
김정옥
RE
운영자에게 멜 받았는데...
2003.04.23
2153
86
때롱이
☞이승구경고☜
[1]
2003.04.22
2140
85
때롱이
4.22 오늘도 비는 내릴것이다
[4]
2003.04.22
2288
84
때롱이
┏4.22 양치기소년(빽골)┓
2003.04.22
10193
83
뺑끼통
★ 칭구덜~~~~~아 ★
[4]
2003.04.21
2386
82
연정흠
요즘 글 올리기가 뜸하군....
2003.04.21
2072
81
뺑끼통
19세 미만 싸이트???
[4]
2003.04.19
2216
80
형수니
지은아 약올리냐???
[1]
2003.04.17
2107
79
이승구
하하하. 나가입햇다..
[2]
2003.04.17
2133
78
수녕
RE
방가..
[1]
2003.04.17
1957
77
고일곤
한.일 전 축구 오늘 넘짱난다
[2]
2003.04.16
1921
76
뺑끼통
우째 이런일이 ㅡ,,ㅡ';
[2]
2003.04.16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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