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방명록 | 한마디하기  
   동문이름 :   비밀번호 :           총가입동문수 76명
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free
    감사의안경
    감사-수필,시
    감사-앙케이트
    모임후기
    웃기는 이야기
    번개모임
    모임에관해서
    『좋은글』『 시』
    가입인사
  맞아.. @ 조회 : 2068
운동은 우리 2반이 정말 잘했지
천하가 보구 싶다 뭘하고 지내는지 혹시 소식이라도 알고있니?
나두 계주나갔는대 졌다. 일원이가 얼마나 놀렸는지 속상해서 죽는지 알았어.. 얼마나 울었는지 근대 중요한건 일원이가 모르고 있는거야
다 큰애를 팰수도 없구, 주먹이 운다 울어.
정흠이 넌 아직도 땀 많이 흘리니 ?
그래서 니 별명이 땀보였지 . 킥킥킥
글쓴이 : 뺑끼통  작성일 : 2003.02.21
 
연정흠
 너 잘 알고 있네...
나의 별명....ㅡ.ㅡ;;;;;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몸이 늙었느지..
땀이 잘 안난다...ㅋㅋㅋㅋㅋ		 03.02.22

번호 글쓴이 제목 쓴날짜 조회수
13 연정흠 육의이의 기사 『톱 일레븐』 ⑦ 소 체육대회(9월30일) [1] 2003.02.19 2023
12 뺑끼통     RE ★ 맞아.. ★ [1] 2003.02.21 2068
11 연정흠 육의이의 기사 『톱 일레븐』 ⑥ 강화도 캠프(7월8일) 2003.02.18 2082
10 연정흠 육의이의 기사 『톱 일레븐』 ⑤ 스승의날 행사(5월15일) 2003.02.17 2003
9 뺑끼통     RE 기억 안남 2003.02.21 1988
8 연정흠 육의이의 기사 『톱 일레븐』 ④ 어린이날 행사(5월5일) [1] 2003.02.16 1999
7 연정흠 육의이의 기사 『톱 일레븐』 ③ 소풍(4월30일) [1] 2003.02.15 2060
6 뺑끼통(이지... 쑥쑥 자라자..... [2] 2003.02.15 1991
5 연정흠 육의이의 기사 『톱 일레븐』 ② 임원선거(3월7일·9월) 2003.02.14 2180
4 뺑끼통     RE 기억 역 짱이다... [1] 2003.02.15 1960
3 연정흠 육의이의 기사 『톱 일레븐』 ① 반배정(3월2일) 2003.02.14 2116
2 정회옥 『감사의 안경』이 나오게 됨을 기뻐하며.... 2003.02.12 2028
1 연정흠 학급문집 『감사의 안경』의 첫장 2003.02.11 8490
[1] 2
 
 
 
copyrights ⓒ yeon all rights reserved. for information contact admin@amdong.net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