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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나의 희망』 - 이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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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망
이순영
난지도에는 애기들의 집이란 곳이 있다.
2살 부터 7살까지 봐 주고 있다. 6살부터 7살까지의 아이들에게는 도서실에서 그림 공부, 숫자 공부, 노래 공부, 예절 공부 등을 가르친다.
그래서, 이모가 안 계실 때는 내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을 가르치기도 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따라 주지 않았지만, 지금은 나를 아주 잘 따르고 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토요일 마다 한방의사가 와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치료해 준다.
이 의사 선생님들은 대학생들이다. 학생의 신분이면서도 불우한 사람을 위해서 온다는 그 언니, 오빠들을 존경하고 싶다.
그래서 지금 이상태로는 어느 것을 할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될 수만 있다면 둘다 하고 싶었다.
의사가 되어 평일 날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주일 날에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가서 아픈자를 치료해 주겠다.
그래서, 지금 나의 희망을 이룩하러면 학생 신분으로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
나의 희망을 이룩하기 위하여....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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